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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빙랩(생활실험실) 방법론 2.0] 과학기술 혁신 리빙랩 수시모임 5차

  • 작성자 국민생활실험실
  • 등록일 26-04-22 10:18
  • 조회수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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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닝랩] 과학기술 혁신 리빙랩(생활실험실) 방법론 2.0 연구회

(수시 5차) 기존 리빙랩 방법론 안내서 한계점 및 개선 방향 논의


▣ 일시 : 2025. 08. 21. 11:30~14:00

▣ 장소 : 대전 (밀밭 칼국수, 카페 올웨이즈)

▣ 주제 : 기존 리빙랩 방법론 안내서 한계점 및 개선 방향 논의

▣ 참석자 : 연구회 참석자 (한국특허기술진흥원 김민석 전문가 참여)

▣ 주요 내용


1. 기존 안내서 한계점 및 개선 방향 논의

·기존 안내서의 한계점 정리 후 개선 방안 검토

·워크북 형태의 적용 가능성 논의

·집필 방향성 협의 및 보조 역할 분담 확정


2. 리빙랩 관련 학습 및 연구 활동

● 리빙랩 최신 연구 동향 검토

·「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국내 리빙랩 사례 분석」(2016)

·「지역혁신 활성화를 위한 리빙랩 활용방안」(2019.12)

·「리빙랩에 대한 구성주의적 접근: 인천의 사례를 중심으로」(2022)

·「리빙랩은 민주주의에 기여할 것인가?」(2024)


● 방법론 논의

·사용자 참여형 워크숍의 리빙랩 적용 가능성에 대해 찬·반 의견 교환


✅ 찬성 의견

실질적 참여 보장: 리빙랩은 시민·사용자의 주도적 참여를 핵심 가치로 하는데, 워크숍은 집단 토론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음.

아이디어 발굴 촉진: 워크숍 방식은 짧은 시간 안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많이 생산할 수 있어, 문제 정의부터 해결책 탐색까지 리빙랩의 전 과정을 촉진하는 데 유용함.

학습 효과: 참여자들이 단순 의견 제시자가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에 ‘공동 연구자’로 참여함으로써 리빙랩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가 높아짐.

민주적 거버넌스 강화: 다양한 집단이 동등하게 참여해 논의하는 구조가 민주적 의사결정과도 맞닿아 있음.


❌ 반대 의견

표면적 참여 위험: 짧은 워크숍은 깊이 있는 논의나 실제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, ‘참여했다’는 형식적 결과만 남을 수 있음.

대표성 부족: 제한된 시간·인원으로 운영되는 워크숍은 이해관계자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움.

성과 지속성 문제: 워크숍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실행 단계까지 이어지기 어려워, 리빙랩 본래의 실험성과 지속성에 한계가 있음.

운영 부담: 효과적인 워크숍 운영에는 전문 퍼실리테이션 기술과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며, 그렇지 않을 경우 시간 소모 대비 효율이 낮을 수 있음.


3. 추후 학습 및 계획

·2.0 버전에 포함할 국내·해외 신규 사례 수집

·기존 안내서 대비 차별화 요소 정리

·다음 정기 회의 일정: 8월 27일 예정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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